지난달 7월 공개모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시립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각 지휘자와 반주자 및 소년소녀합창단의 성악지도자, 그리고 2015년 선발되어 기본 과정을 마친 시립여성합창단 일반단원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앞으로 시립예술단은 더욱 실력을 연마하여 경쟁력 있는 예술단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간부단원 역시 위촉기간 동안 시립예술단을 위해 많은 봉사와 활동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김포시립예술단은 새로운 간부단원들과 함께 김포시 행사 뿐 아니라 지역곳곳에서 아름다운 소리로 봉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국가 민생책임 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