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15:20 영동고속도로, 실시간 영동 고속도로 교통상황 15:20, 극심 정체구간 총정리,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날 귀성·귀경 가장 좋은 시간대는?... 고속도로 교통상황, “명절 당일 가장 정체 심해” 이유는?...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날 서울 외곽도로 몸살 - 기사 요약

영동 고속도로 교통상황, 27일 오후 3시 20분 현재 늦은 오후로 접어들면서 정체구간이 풀리는 곳과, 상행선의 경우 점차 정체구간이 늘어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정체가 가속화 되고 있지만, 4시를 넘어서면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영동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상황이 나빠진 일부 구간은 고속도로와 나란한 국도를 이용하는 편이 귀경과 귀향에 빠를 수 있다. 특히 서울로 귀경하는 차량은 막히는 정체구간에서 지금이라도 국도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 반월터널 양방향 정체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반월터널 모니터 화면

▲ 동군포에서 강릉 방향 원활하지만 인천방향은 심한 정체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동군포 모니터 화면

▲ 북수원에서 양방향 모두 정체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북수원 모니터 화면

▲ 신갈 분기점에서 강릉 원활하지만 인천방향 정체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신갈분기점 모니터 화면

▲ 용인휴게소에서 강릉방향 정체 인천 방향은 원활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용인휴게소 모니터 화면

▲ 호법에서 인천방향 원활하지만 강릉방향 정체 ▲ 여주휴게소 부근 인천방향 정체, 강릉방향 원활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여주휴게소 모니터 화면

▲ 강천터널 상하행선 모두 원활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강천터널 모니터 화면

▲ 문막 휴게소 부근 양방향 원활 영동선

▲ 영동 고속도로 15:20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문막 부근 모니터 화면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방향은 오후 4-5시가 정체의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9-10시부터 정체가 점차 풀릴 것으로 보고있다.

반면, 지방에서 서울로 귀경 차량은 오후 5-6시부터 시작되어 전 지역이 한꺼번에 서울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어 차량 정체는 밤새 몸살을 앓다가 28일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