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맛·멋의 향연’

백제문화제에서 경연대회 개최 김효빈 기자l승인2015.10.05l수정2015.10.05 11: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도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시·군 대표 음식점 15곳이 참가해 업소별로 1∼2개 씩, 구수하고 담백한 ‘충남의 맛’을 뽐냈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충남도 내 향토음식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과 멋의 향연을 펼쳤다.

도는 3일 백제문화제 부여 행사장에서 향토 전통음식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청지기 온궁밥상

대회 결과 대상은 아산시 청지기 꽃게장(이은주)이 출품한 ‘청지기 온궁밥상’이 차지했다.

또 금상은 태안군 통나무집 사람들(김진생)이 출품한 ‘육쪽마늘정식&바지락나물비빔밥’이, 은상은 공주시 공산성본가(나덕환)이 출품한 ‘알밤 예스런 갈비찜&탕’과 부여군 꿈꾸는 백마강(박명순)이 출품한 ‘백제사랑밥’이 각각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부대행사로 부여지역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50여명을 초청해 각 시·군에서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시식회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 수상작은 지역 대표 음식으로 육성·보급하는 한편,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등 홍보 책자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충남의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