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제이지 부부 불화설은 끝났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 세로운 보금자리... 비욘세 제이지 부부 궁전같은 호화저택은 4500만 달러... 비욘세 제이지 부부비욘세 제이지 부부 LA Holmby Hills에 새 보금자리 - 기사 요약

▲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화화저택 외부 풀장

제이지(jay Z)와 비욘세(beyonce) 두 톱스타 가수 부부가 최근 새로운 둥지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최근 제이지와 비욘세는 그간 살던 집을 떠나 4500만달러(우리돈 522억6,750만원)짜리 초호화 대저택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임대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화화저택 내부2

이 매체는 또 제이지가 1개월 15만달러(한화 약 1억7천4백만원)에 1년 계약에 서명한 한 이 저택은 전 LA 다저스 구단주 프랭크 맥코트(Frank McCourt)가 소유한 것으로 LA 호화저택 밀집지역 Holmby Hills에 위치하고 있다.

▲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화화저택 내부

이곳 캘리포니아주 LA의 홈비힐스에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사는 초호화 저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주택단지이며 이곳의 집값은 대부분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이 호화저택은 내부에는 6개의 방과 5개의 욕실, 3개의 거실과 응접실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는 올림픽 경기장 규격의 수영장과 함께 별도로 야외 수영장 있는데, 전체 대지 면적이 약 2만 평방피트에 이른다고 매체는 전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