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영결식 유족과 삼부요인 참석, 김영삼 영결식에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참석, 김영삼 영결식 김무성 문재인 심상정 여야 대표들 참석,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엄수, 김영삼 영결식 첫 국가장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가장위원회 위원장 맡아 - 기사 요약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숙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직 대통령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황교안 국무총리를 포함해 국가 주요인사, 각계 대표, 주한 외국대사를 포함한 해외 조문 사절까지 3000명이 넘는 조문객이 참석했다.

▲ 김영삼 영결식,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엄숙히 거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 등 3부 요인이 대거 참석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