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르단 8강 최종예선. 리그 ‘최소 실점’ 주의하라!

한국 요르단 침대축구? 다이야몬드 포메이션? 무슨 말? 박귀성 기자l승인2016.01.23l수정2016.01.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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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 8강 엔트리 발표, 한국 요르단 8강은 요르단 최소 실점, 한국 요르단 8강전 침대축구란? 한국 요르단 권창훈이여 다시 한번! - 기사 요약

한국 요르단 최종예선 8강전이 한국시간 10시 30분에 시작됐다. 한국 요르단 8강 경기는 요르단이 한국과 맞붙기 전 예선리그 전체를 통틀어 최소 실점 단 1실점만으로 8강에 올라왔다는 사실이다.

한국은 요르단전서 황희찬, 류승우이 최전방 공격에 포진하며 4강을 거머쥐기 위한 대결에 들어갔다.

▲ 한국 요르단 8강 경기가 23일 저녁 10시 30분 시작됐다.

한국 U-23 대표팀은 4강에 진출하기 위해 2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약체 요르단을 상대로 2016 AFC 카타르 U-23 챔피언십 8강전에 돌입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한국 요르단 경기에 앞서 11명 엔트리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은 우선 최전방 공격수로 황희찬과 류승우를 배치했다. 신태용 감독은 평소 즐겨쓰는 다이야몬드 4-4-2 포메이션 형태로 요르단전 적극적인 공격으로 공략하기로 마음 먹었다.

미드필드는 전형적인 다이아몬드 배열로 짰으며, 문창진이 투톱 밑에서 공격을 조율하고 배급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이창민, 권창훈이 미드필더로 좌우를 책임지고, 박용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맡는다.

포백은 심상민, 송주훈, 연제민, 이슬찬으로 구성했고, 이날 수문장갑은 구성윤이 대회 처음으로 끼게 된다.

요르단은 전반 14분 첫 코너킥을 얻었으나 이렇다할 위기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무위로 끝났다. 한국은 전반 15분까지 경기 주도권을 쥐고 요르단의 문전을 유린했다. 권창훈이 두명의 선수를 제치며 요르단 골문 오른쪽에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요르단은 수비벽을 두텁게 쌓고 한국 공격을 방어하다 전반 19분 한국 패스가 요르단 수비에 걸려 굴절되면서 골키퍼까지 튀어 나온 상황에서 요르단이 한국 골대를 향해 회심의 일격을 가했으나 각도가 빗나가는 불운을 겪었다.

전반 내내 요르단 문전을 유린하던 한국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22분엔 이창민이 강한 중거리 슛을 때려봤으나 골문을 넘어갔고 이어 23분 창진이 선취골을 올렸다.

한편, 한국은 이날 요르단전을 이기고도 반드시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8강행을 바라보는데,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올림픽팀간 역대전적에서 2승3무로 앞서있지만 이번 예선리그에서 요르단은 1실점만을 내주고 8강에 올라왔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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