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체육훈장 최고 등급 '청룡장' 수상

김연아, 청룡장 받는다…박인비는 대한민국체육상 김지윤 기자l승인2016.10.14l수정2016.10.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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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피겨여왕' 김연아(26)는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 대해 시상했다. 2012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김연아는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현행 행정자치부 규정에 따라 이날 훈장 수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공적이 뚜렷한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심사를 거쳐 청룡장을 받게 됐다.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 수상자가 된 것과 더불어, 최근 진행된 한 조사에서 존경하는 인물 1위에 뽑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는데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한편 이날 체육발전 유공자는 청룡장 13명 등 훈장을 79명에게 수여했고 29명에게 포장, 7명에게는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시상은 체육의 날(15일)을 맞아 체육진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체육인의 사기 진작 및 체육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따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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