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유-홍대광-박진주-이진성이 보여준 역대급 무대

김지윤 기자l승인2016.10.24l수정2016.10.2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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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팝콘소녀'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는 ‘밀당요정 팅커벨’과 ‘파리의 연인 에펠탑’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를 꾸민 ‘복면가왕 팅커벨’은 다비치의 ‘8282’를 선곡해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다음순서가 된 ‘에펠탑’은 엠씨더맥스의 ‘어디에도’를 선곡해 폭발적인 성량과 감성을 드러내 판정단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표 결과, ‘복면가왕 에펠탑’이 ‘팅커벨’을 71대 28로 꺾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다소 큰 표차로 탈락한 ‘복면가왕 팅커벨’은 씨스타 소유로 밝혀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암행어사'와 '우비소녀'의 솔로곡 대결이 이어졌다. '암행어사'는 윤도현밴드의 '먼 훗날'을 선곡해 그리움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몄다. 다음 순서로 '우비소녀'는 이수영의 '휠릴리'를 선곡해 청아한 음색으로 아련한 깊이가 느껴지는 무대를 꾸며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46대53으로 나왔다. 7표 차이로'우비소녀'가 승리를 가져갔다. 복면을 벗은 '암행어사'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홍대광이었다.

▲ 복면가왕 소유-홍대광-박진주-이진성이 역대급 반전무대를 보여주었다.<사진자료: 복면가왕 방송화면>

세 번째 무대는 ‘복면가왕 에펠탑’과 ‘우비소녀’가 가왕 후보 결정전을 치렀다. 선공은 ‘에펠탑’이 가졌으며, YB의 ‘흰수염고래’를 선곡했다. 그는 탄탄한 저음부터 파워풀한 고음까지 모두 선보이면서 풍부한 성량을 뽐내 모두를 집중시켰다. 

곧바로 다음순서인 ‘우비소녀’는 2NE1의 ‘어글리(Ugly)’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마치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듯, 청중단에게 자연스레 마이크를 넘기는 등의 여유를 보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가왕 결정전에 오른 이는 '에펠탑'이었다. 에펠탑은 60표,우비고녀는 39표를 얻어 에펠탑이 가왕전 후보에 올랐다. 다양한 매력으로 판정단의 추측을 불가능하게 했던 '우비소녀'의 정체는 영화 '써니'의 욕쟁이, '질투의 화신' 간호사 등으로 출현한 배우 박진주였다.

마지막으로 40대 복면가왕인 ‘팝콘소녀’가 가왕결정전 무대에서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했다. ‘복면가왕 팝콘소녀’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파워풀한 성량과 짙은 감성을 통해 ‘팝콘소녀’만의 무대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복면가왕 팝콘소녀’는 ‘복면가왕 에펠탑’을 70대 29로 꺾고 41대 가왕에 등극했고, 2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탈락한 ‘복면가왕 에펠탑’은 먼데이키즈 이진성으로 밝혀졌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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