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관객 돌파한 영화 '노트북'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13만명 돌파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07l수정2016.11.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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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영화 '노트북'이 누적관객 13만명을 돌파하며 재개봉 명작의 힘을 입증했다.

배급사 글뫼는 2일 이같이 밝히며 영화 '노트북'이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13만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국내 영화 '럭키'의 장기흥행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비포 선라이즈', '인생은 아름다워', '죽은 시인의 사회', '파이트 클럽' 등 올해 유독 재개봉 영화가 많았던 가운데 흥행 희비는 다소 엇갈렸다. 2030을 겨냥한 '노트북'은 가을에 어울리는 멜로 장르다. 이 추세라면 올해 흥행 1위인 '500일의 썸머'(14만 1634명)는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역대 재개봉 흥행 1위작인 '이터널 선샤인'이 기록한 30만 명 이상도 가능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진다.

이번 '노트북'의 폭발적인 흥행에는 쌀쌀한 늦가을 속에서 유일무이한 감성 로맨스로 2030 여성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것과,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이기에 여느 영화보다 완성도 있는 영화라는 점이 강렬하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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