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니엘,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연자로 출연

"머리와 두건을 벗고 이제는 떳떳하게 다닐 수 있다"고 전해..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15l수정2016.11.15 13: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탈모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출연하였다.

가발을 써볼 생각은 안 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가발은 모자 보다 더 답답하다. 가발은 머리카락에 고정을 해야 하는데 머리카락 70%가 빠지다 보니 고정할 수가 없다"고 답하자 차은우와 강태오는 "자신들이라면 탈모 고백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프니엘을 동정하였다.

또 이어서 프니엘자신이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자신의 탈모가 데뷔 이후에 급격하게 진행되었다. 70%이상 탈모 판정을 받고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다. 프니엘은 아버지에 대해서 "아빠는 숱이 많다. 병원에서 말하는 게 유전은 정수리나 이마에서 벗겨지는 느낌으로 빠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부분부분 빠졌다"고 답했다.

▲ <사진자료: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자료>

MC 정찬우는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됐나보다. 지금도 70%가 없는 거냐?"라는 질문에 프니엘은 "이제는 머리밀고 마음 편하게 지내며 신경 안 쓰니까 많이 났는데, 오른쪽이랑 뒤쪽이 아직"이라며 대답했다.

프니엘의 탈모에 방청객들이 응원했다. 프니엘의 두상에 MC들은 "이마 라인하고 눈썹이 너무 잘생겼다. 앞으로 모자를 벗고 다니면 머리가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두건과 모자로 감춰두었던 머리를 공개하고 프니엘은 "이제 떳떳하게 다닐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