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3층 건물 화재...1명 사망

화재원인은 전기장판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있어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16l수정2016.11.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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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부산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오늘(16일) 오전 0시47분쯤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3층짜리 건물 꼭대기 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층 최 씨 집 주방과 거실 등 30여㎡를 태워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은 아래층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2층에 사는 서모씨(69, 여)가 연기를 마셔 병원서 치료 중이다.

당시 같은 주택에 살던 주민 4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경찰은 A씨가 다세대 주택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유가족을 찾고있다.  

경찰은 최 씨 방의 전기장판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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