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불편하다” 1억달러 펜트하우스가 편해

트럼프의 펜트하우스를 ‘미니 베르사유’라고 부르기도 해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17l수정2016.11.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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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69)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대신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지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어마어마한 집이 화제다.

트럼프 가족은 뉴욕 미드타운이스트에 위치한 트럼프타워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총 68층 짜리 건물인데 66층부터 3개의 층을 사용한다. 시세는 약 1억 달러(약 1168억원)으로 알려져있다.

이 펜트하우스는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보이며 매일 밤 맨해튼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프랑스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외신들은 트럼프의 펜트하우스를 ‘미니 베르사유’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접시나 전등, 꽃병 등 작은 소품에서부터 의자나 책상 등 가구 곳곳이 순금으로 장식돼있다. 기둥과 바닥은 대리석, 천장에는 공간마다 눈이 부신 크리스털 샹들리에가 걸려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한 주에 며칠을 백악관에 머물러야 하는지 관계자들의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뉴욕 사저에서 백악관까지 출퇴근을 할 생각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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