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국무장관 존 볼턴에 물망

북한에 선제공격 가능성은 zero. 김지윤 기자l승인2016.11.17l수정2016.11.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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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6일에 유엔주재 미국대사 존 볼턴은 대북 선제타격론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북한에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는 말을 하였다.

미국을 방문한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은 워싱턴에서 존 볼턴 대사와 회의를 하던 중 "대북 선제공격으로 인해 한국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6자 회담이나 강력한 대북 제재도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만큼, 새로운 형태로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존 볼턴 대사는 "나는 낙관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존 볼턴 대사는 "북한의 선제공격 가능성은 zero(0)이다. 대북 선제공격으로 인해 한국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지 잘 알고 있다. 내가 서울을 여러 차례 가봤고 비무장지대(DMZ)도 방문해 군사적 행동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안다. 게다가 한국인이 절대로 군사적 행동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존 볼턴 대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인해 북핵 문제가 미국 내에서 가장 우려하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북한의 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한과 미국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대화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 없다.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존 볼턴 대사는 공화단 정권에서 국무부 국제안보담당 차관과 군축담당 차관을 맡은 바 가있으며 트럼프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 중 하나이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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