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코리아 사장 이봉진,“여러분이 시위에 나가 있을 때 4900만명은 뭔가를 한다”

집회 참여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야 정진원 기자l승인2016.11.22l수정2016.11.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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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정진원 기자]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이 촛불집회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강연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사장은 “여러분이 시위에 나가 있을 때 참여 안한 4900만명은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봉진 사장은 해당 후기를 올린 트위터 이용자에게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부당하고 우리 모두에게 불행한 사태라고 생각한다”면서 “집회 참여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도 지난 4일 한 인터넷 카페에 촛불집회를 비난한 글을 올려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정진원 기자  love20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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