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유라 특혜에 대한 재정지원 중단

교육부가 이화여자대학교에 정유라의 재정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1l수정2016.12.0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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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30일에 교육부 관계자가 이화여자대학교에 지원한 재정지원 사업 가운데 입시와 관련된 사업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올해 예산 지원을 중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으며 다음달 중에 사업총괄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총 7억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교육부 관계자에 의하면 "이 사업의 목적이 입시개선을 위한 것인데 이대의 경우 입시개선의 주체가 부정을 저지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올해에 지원된 7억1000만원의 예산을 학교에서 집행하지 않은 예산은 회수한다. 2017년에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할 것이며 올해부터 '1+1'체제로 바뀐다. 만약에 한번 더 선정된다면 그 이듬해에 중간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지 않는 하에 1년 더 지원하도록 되어있었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교 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학입학전형을 운영하고 입학사정관을 확충과 고른기회전형 확대로 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사업이다.

이화여자대학교를 특별감시하여 교육부가 정유라 특혜 의혹에 대한 입시부정에 연루된 입학처장과 교수 2명을 해임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측에서 관련자를 중징계하도록 요구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었던 최경희와 최순실 모녀를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해진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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