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하현우, 음악대장이 아닌 입담대장?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02l수정2016.12.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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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에서 국카스텐 하현우,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하였다.

하현우는 유재석과 닮은 외모로 큰 웃음을 주었다. 유재석은 첫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하현우를 위해 안경을 벗었다.

 

하현우는 사주와 관상을 공부했다고 말했는데 출연진들의 관상과 손금을 보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에게 손금이 좋다고 얘기하였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다가 저 별나라로 간다"고 말했다. 그 의미는 행복하게 오래 사는 손금이라는 뜻이다. 케이윌에게 "절대 사업하면 안 된다. 사업하면 자잘하게 많이 날아간다"고 말했다.

유재석에게는 "이건 나라를 구할 손금이다. 이런 손금 실제로 처음 봤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하현우에게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냐는 질문에 "3옥타브 라까지 올라간다.밴드를 하면서 고음을 많이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She’s gone'을 반키 높여 불렀다. 케이윌은 "저는 3옥타브 미까지 올라가는데, 라는 아휴."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고음을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배에 사람을 올려놓고 노래를 부르는 시범을 보였는데 흔들림없는 깔끔한 고음을 선보였다. 조세호가 고음에 도전했는데 마이크로닷이 올라가자 "똥이 나올 것 같다.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하였다.

하현우는 복면가왕에 출연한 음악대장 시절을 회상하며 "불편했다. 휴대전화를 꺼놓고 지냈다"고 말했다. 국카스텐 드러머는 하현우가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것을 몰랐다고 했는데 방송을 보고서야 알았다고 한다. 하현우는 "제 주변에 입이 너무 가벼운 사람들이 많아서"라며 멤버들에게도 출연을 함구한 이유로 이정길을 가리켰다.

하현우는 이정길을 예능원석으로 추천하였는데 하현우는 "요즘 예능이 말을 잘 하거나 능력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거나 사랑을 받는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새로운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도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가장 혼란스러운 사람이다. 이 시대를 대변하는 모습이 아닌가"라며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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