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前 노승일 부장이 추가적으로 폭로하려고 한 것은?

前 노승일 부장:"청와대,박근혜라는 거대한 사람과 옆에 있는 최순실과 삼성이랑 싸워야 한다"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3l수정2016.12.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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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2일 7시 55분에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前 K스포츠재단 부장인 노승일에 대해 보도를 했다.

前 노승일 부장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박영선 의원에게 전달한 최순실과의 녹취록의 녹취를 저도 단순히 검사님이 목소리를 듣고 싶다해서 그렇게만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前 노승일 부장은 지난해 여름에 독일에서 최순실과 관계가 어긋나자 한국에서 의혹을 터뜨리려고 했다. 前 노승일 부장은 "제가 자료를 하나둘씩 다 모아놨다. 그러고선 고영태랑 전화를 했다. 내가 한국 들어가면 다 터뜨리겠다. 녹취록만 넘긴 게 아니다. 검찰에 들어간 자료, 청와대 문건과 문체부 문건을 제외한 나머지를 박 의원님께 전달했기 때문에 장시간 시간이 필요했던 거고 앞으로도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고 말하였다.

前 노승일 부장은 "지금 위증이다, 아니다로 싸울 때가 아니다. 청와대, 박근혜라는 거대한 사람과 박근혜 옆에 있는 거머리 최순실과 삼성이랑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에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전국 유료 플랫폼가입가구 기준으로 하여 시청률이 9.993%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 <사진자료:JTBC 뉴스룸 방송화면>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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