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 김지윤 기자]'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가 대상후보에 오른 가운데 각기 다른 무대로 4인 4색의 축하공연까지 펼칠 것으로 예정된다. 

김구라는 과거에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재연했는데 3년 만에 구라용팝을 능가하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탄생시킬지 기대되며 정준하는 MC민지라는 닉네임으로 힙합에 도전한다.

정준하는 랩 실력을 갈고닦아왔기 때문에 다른 스타일의 무대가 예정되며 12월 29일에 열리는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공연을 위하여 노래와 안무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유재석과 김성주도 어떤무대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질 기대를 모으고있다.대상후보에 오른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의 특별공연은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펼쳐지며 12월 29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생방송된다.

▲ 왼쪽부터 순서로 김구라,김성주,유재석,정준하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