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최순실의 종신형각오에 대한 생각을 페이스북에 글을올려..

최순실의 종신형각오에 "최순실은 국민을 우습게 안다"고 주장 김지윤 기자l승인2016.12.28l수정2016.12.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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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지윤 기자]지난 27일에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의 종신형 각오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의 종신형각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이 국민을 우습게 안다고 주장을하였다.

안민석 의원의 페이스북에 "어제 구치소에서 최순실의 사이코패스 연기를 90분 동안 바로 앞에서 목격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순실이 구치소청문회에서 "김기춘과 우병우를 모른다", "어제일도 기억이 안나는데 세월호 당시 일이 어떻게 기억나느냐"라고 말하자 자신에 대한각종 혐의를 모르쇠로 일관했다. 

안민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말로는 종신형 살겠다면서 실제 국민을 우습게 아는 최순실에게 오기가 생겼다. 최순실을 청문회 증인으로 꼭 세우겠다. 방법은 단 한가지! 국회의장이 모레 본회의에서 최순실 강제구인법을 직권상정하면 된다"라고며 글을 올렸다.

이어서 안민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정세균 의장님을 뵙고 직권상정 요청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기도하는 심정으로 성원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 <사진자료: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안민석 의원의 페이스북에 또 다른 글이 올라와있는데 "노약자 코스프레로 고개를 푹 숙이며 들릴 듯 말듯 목소리로 백 분 가량 문답이 진행됐습니다. 무조건 모르고 기억 없지만 정유라 관련 질의에 두 번이나 울먹이더군요.. 쩝!"이라며 최순실을 비난했다.

안민석 의원은 "종신형 받을 각오 됐다고 말했지만 국민을 우습게 보는 최순실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국정농단 세력의 증거인멸, 말 맞추기는 끝난 듯 합니다.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지난 26일에 안민석 의원이 구치소청문회에서 최순실이 불출석하자 국조특위 위원들과 함께 최순실의 감방으로 직접 들어가 질문과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순실에게 "몇 년형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냐? 국민은 종신형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라고 질문하였다.


김지윤 기자  dpdjxh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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