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참 예의 바른 커플’

류수영 박하선과 결혼 “어려운 시기라, 조용히 결혼” 박귀성 기자l승인2017.01.07l수정2017.01.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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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 박하선 커플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류수영 박하선은 나란히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특히 류수영(38세)은 박하선을 맞아 결혼하는 소감을 친필로 밝혀 네티즌들로부터 “류수영 박하선은 참 예의 바른 커플”이라는 호평이 나왔다.

류수영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필로 작성한 편지를 사진으로 올리면서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조용히 치르려 했다”면서 연인 박하선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수영은 박하선과의 연애에 대해선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 류수영 박하선 두 배우가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7일 류수영과 박하선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류수영이 자신의 SNS에 올린 자필 편지를 갈무리했다.

류수영은 또한 “자신과 박하선 결합에 대해 앞으로 함께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의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면서 “(류수영 박하선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간결하지만 갖출 것은 모두 갖춘 지심화로서 자신과 박하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하선도 류수영과의 결혼에 대해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소감을 올리며 “일도 소중하고,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인연도 놓칠 수 없어 고심 끝에, 그리고 어려운 시기라 조용히 천천히 준비 중이었다”고 말해, 사실상 류수영 박하선 결혼 소식을 확인했다.

박하선은 이어 “더 열심히 일하고, 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여러분이 그동안 저에게 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길”이라면서 “좋은 배우, 좋은 사람,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류수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와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도 나란히 이날 류수영 박하선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류수영 박하선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류수영 박하선 결혼식은 오는 22일에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류수영 박하선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 정오까지 ‘류수영-박하선, 오는 22일 결혼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공식입장) #박하선 #류수영 #결혼’ ‘류수영♥박하선 측 "22일 비공개 결혼..축하해달라’, ‘박하선이 반한 류수영의 매력이란...’, ‘류수영♥박하선, 22일 비공개 결혼… 축하와 관심 부탁’ 등의 관련 기사를 SNS상에 퍼나르면서 류수영 박하선 두 배우 커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 네티즌은 특히 “류수영 박하선 결혼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우리나라 텅텅 비어가는 교실의 현실에 많이 이받이 하여주시길ㅎㅎ”이라며 아들 딸 많이 낳아 잘 살으라는 기원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네티즌도 “좋은 배우, 좋은 사람, 좋은 부부가 되겠습니다” “(박하선) 류수영과 박하선이 결혼합니다. 류수영은 자필 편지로, 박하선은 SNS글로 결혼 소감을 공개했는데요”라고 알리는 가 하면, “우와.... 류수영 박하선과 결혼하네 멋지다.. 류수영 박하선 어울려 내가 정말 조아하는 배우중 하나 ㅋㅋ”라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반겼다.

류수영 박하선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 맞춘 것이 인연이 되어 2014년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연초부터 류수영 박하선 멋지고 예쁜 배우들이 좋은 소식을 알린 만큼 네티즌들은 부디 이들이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기를’ 기원하는 글들을 남기며 류수영 박하선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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