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이철희 김경진 박성중 의원이 ‘밤샘토론’에서 정쟁이다.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10일 저녁 자정을 넘겨가며 ‘밤샘토론’에 돌입했다.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 ‘밤샘토론’은 조기대선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각 정당의 대선 후보를 놓고 여러 각도에서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각자의 정견을 내놓고 있다.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각기 자신의 소속정당의 대표주자로 나와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밤샘토론’을 통해 자당의 대선주자는 물론 모든 대선주자들을 놓고 정책과 주장, 정견, 지지율 등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이어갔다.

▲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10일 자정을 전후로 ‘밤샘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 ‘밤샘토론’은 정당의 대표로서 주장과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11일 01시 현재 개인적 정견까지 어울어져 ‘밤샘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 ‘밤샘토론’은 또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정국과 촛불집회 민심, 정당의 지지율 등도 화제로 등장했고,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소속한 정당의 입장도 정리하는 시간이 됐다.

‘밤샘토론’이날 12시 자정을 전후로 앵커가 내던진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논제가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에게 각각 주어졌다. 또한 안희정 지사의 이런 ‘대연정’ 주장에 대해 향후 대선 본선에서는 보수층을 흡수할 수 있지만, 먼저 넘어야할 당내 경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각각 나름대로의 의견을 내놨다.

김경진 의원은 가정 먼저 “바람직하게 본다. 개인적으로 분명히 반대하는 부분이 있지만, 국민대통합면에서는 찬성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태옥 의원은 “안희정 지사의 용기는 높게 사지만, 새누리당 역시 당의 정체성을 잃을 수 있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안희정 지사와의 연정은 어렵다고 본다”는 견해를 내놨다.

박성중 바른정당 의원은 안희정 지사 연정 주장에 대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때리기와 연계시켰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제로 대권을 누가 쥐던지 야당의 세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협치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구도가 돼 있다. 안희정 지사의 ‘연정’ 주장은 중도 행보로서 우리당에 반가운 점은 후보 구성만 보더라도 강성의 이재명 시장과 중도의 안희정 후보, 문재인 후보의 정통성 등 다양한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당에 이롭다고 본다”고 대선 후보들이 모두 지지율 상위에 들어있는 점을 과시했다.

이날 ‘밤샘토론’은 ‘2017 대선, 승부 가를 최대 변수는?’이라는 논제를 놓고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각자 소속된 정당의 대표성을 가지고 논쟁에 돌입했다. 특히 정태옥 의원과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 자당의 후보 띠우기에 열중하면서도 가장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있는 문재인 때리기에도 신경을 쓰는 분위기였다.

‘밤샘토론’에 정태옥 국회의원, 이철희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박성중 국회의원이 등장해서 ‘2017 대선, 승부 가를 최대 변수는?’을 주제로 대선판을 분석하면서 반기문 변수가 사라진 후, 여권은 후보 난립, 야권은 후보군 정리와 통합이 논의되면서 본격 대선판이 시작됐다는데 공감하고, 박근혜-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로 야기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가 2월말까지 촘촘한 일정을 잡으며 탄핵 결정 시점이 언제일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촛불민심을 담아 ‘교체’가 화두가 된 이번 대선에 있어 과연 대선판을 흔들 최대 변수는 무엇인지도 진단해본다.

이번 토론에는 여야 4당을 대표하는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각 정당의 ‘입’이 되어 황교안 대망론과 문재인 대세론, 제3지대 ‘스몰텐트’의 등장, 보수단일화와 대연정 등 대선구도를 바꿀 변수들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반기문 불출마의 최대 수혜자로 등극하며 보수진영의 대안으로 떠오른 ‘황교안 대망론’은 현실화 될 수 있을까?도 점검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는 법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도덕적으로 따질 문제인가?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인가 등도 점검한다.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이에 더 나아가 문재인 대세론 속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과 국민의당 통합으로 등장한 '스몰텐트'는 대선판을 흔들 수 있을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연대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 개헌을 매개로 범보수 진영까지 합세해 스몰텐트가 아닌 빅텐트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해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각각 4인4색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최종적으로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발 ‘대연정’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던진 ‘보수후보 단일화’ 등 진영을 떠나 화두가 된 ‘연대’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또한 개혁입법 완수를 위한 의회의 다수를 확보하기 위해 협치는 필수라는 대연정, 하지만 심판세력인 새누리당과 바른정당과 손잡는 것은 촛불에 대한 배신이라는 다른 야권 주자들의 비판도 병행한다.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이 판단하는 대연정은 과연 차기 정부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일까?

각 당을 대표해서 이날 논쟁을 벌인 이철희 의원, 김경진 의원, 박성중 의원은 이날 토론으로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공감대를 형성할지도 관심사다. 당을 대표해서 나온 이들은 바로 새누리당에선 정태옥 원내대변인이 출연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철희 전 전략기획위원장, 지난 국회 청문회에서 ‘쓰까 요정’ 별명을 얻은 국민의당 김경진 수석대변인, 바른정당의 ‘창당주역’인 바른정당 박성중 원내부대표가 함께 하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