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다이어트도 좋지만 “안쓰럽다”

이태임 다이어트 “너무 깡말랐네?” 박귀성 기자l승인2017.04.12l수정2017.04.1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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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다이어트 후 모습에 “이태임 다이어트도 좋지만 너무 안쓰럽다”는 반응이다. 이태임이 다이어트 후 모습을 공개하면서 몰라보게 야윈 모습 이태임 모습에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다. 이태임은 다이어트 돌입 후 “6개월간 하루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고 이태임식 다이어트를 소개해 오히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태임은 다이어트 이전에 찍었던 남성전문잡지 맥심 표지나 코스모폴리탄에서 뇌살적이고 섹시하던 원조 베이글녀의 몸매와는 완전 딴판인 모습을 11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올려놔 이태임을 좋아하는 팬들을 ‘경악’케 했다. 이태임은 이날 해시태그를 포함한 몇 개의 검색어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태임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이태임은 이날 자신이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당부하고 있었는데, 특히 이태임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 이태임 다이어트가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이 찬사를 쏟아놓기는 커녕 이태임의 깡마른 모습을 본 12일 건강 우려와 함께 이태임 다이어트를 멈추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태임 인스타그램 동영상 모습을 갈무리했다.

한편 이태임은 이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루에 밥 세 숟가락만 먹었다. 6개월 정도 됐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이태임은 전형적인 원조 베이글녀였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면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섹시한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태임은 이날 자신만의 다이어트를 공개하면서 밝게 웃어보였다.

하지만, 이태임의 웃음과는 달리 깡말른 팔뚝과 길쭉하게 뻗은 목선을 받치고 있는 이태임의 쇄골은 너무도 확연하게 도두라져보였다. 이태임이 다이어트 후 ‘깡마른 몸매’가 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태임 다이어트에 대해 이태임 다이어트 전의 모습과 다이어트 후의 모습 사진을 합성하여 “before & after”를 만들어 게시하면서 “이태임 아무리 다이어트도 좋지만, 너무 안쓰럽게 말랐다. 이러다 건강이 잘못되는 거 아니냐?”라며 이태임의 건강까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태임은 이날 광고 촬영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태임은 다이어트를 소개하면서 박한별, 이채영과 워터파크 광고촬영 후 속상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태임은 “당시 ‘특수본’이란 영화 촬영을 위해 체중을 4kg을 늘렸다.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왔다. 그대로 갔는데 박한별 선배님이랑 이채영씨가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멋있었다. 그 옆에 서기가 부끄러웠다”면서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태임이 6개월동안 하루 세 숟가락씩만 먹었다고 그동안 혹독한 다이어트를 강행한 뒤 우연히 만난 오창석에게서 “너무 말랐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태임과 함께 자리한 양호석과 박준형은 이태임에게 다이어트 마치고 근육과 지방을 1~2kg씩 찌우라고 권했다.

이태임 타이어트가 소개된 이날 방송은 ‘봄맞이 자극 특집! 몸찢몬GO’란 부제로 가수 박준형, 배우 이태임, 스포테이너 양호석, H.U.B의 루이가 출연해 남다른 화재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아울러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다 지난 11일 발인한 김영애 사진을 올리고 “진정한 국민배우 고 김영애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새까만 후배로서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자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나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하며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젠 그럴수 없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비록 당신 몸이 쓰러질지언정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을 본받아 저 역시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선생님..이제 아프지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써놓아 이태임 팬들도 숙연한 댓글을 많이 달았다. 아울러 이태임 팬들은 “이제 제발 다이어트를 멈추시라”면서 “이태임 다이어트 다시는 하지 마세요” 등 깡마른 이태임에게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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