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별별 억측’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연일 화제 박귀성 기자l승인2017.08.03l수정2017.08.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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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연일 화제 소식,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두 아나운서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두 아나운서는 어떤 관계냐?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두 사람이 사귀냐?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사귄다는 억측은 최근 연일 불거지고 있는 방송 연예가의 결혼설 열애설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두 아나운서에 대해 이처럼 별의별 억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에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두 아나운서의 속내는 그다지 편해 보이지 않는다.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두 아나운서가 화제 인물로 떠오른 3일엔 송일준 MBC PD 협회장이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전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대변했다.

▲ 최승호 뉴스타파 대표 기자가 3일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공범자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를 언급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일준 PD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신남매. 쫓겨난 MBC 아나운서들은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를 이렇게 부른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신동호 배현진 두 아나운서가 배신자라는 거다. 특히 신동호 배현진 두 아나운서를 왜 콕 찍어서 ‘배신남매’라고 커플 프레임까지 씌워주었을까?

송일준 PD는 “MBC 경영진의 푸쉬와 신동호(현 아나운서국장)의 완장질로 쫒겨난 MBC 아나운서들의 수난사와 비통한 심정을 다룬 기사에 네티즌들이 반응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부역체제의 ‘공주’ 배현진 아나운서도 조명 받고 있다”고 방송가 안팎의 상황을 밝혔다.

송일준 PD는 그러면서 배현진 아나운서를 겨냥해서는 “배현진이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 운운하는 해독하기 어려운 말을 남기고 파업 대열에서 이탈해 부역자들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피디저널에 쓴 글이 생각난다”면서 “그로부터 가차 없이 시간이 흘렀다. 격랑에 중심을 잃고 사정없이 흔들리던 배는 위태위태하면서도 침몰하지 않았다”고 씁쓸해 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부당 방송 편성을 거부한 MBC 파업 대열에서 독자적으로 이탈을 했다는 거다.

송일준 PD는 “항구가 보인다. 뱃머리가 서서히 저절로 바로 잡히고 있다. 째깍째깍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며 언론 개혁 의지를 다졌다. MBC는 그간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거쳐오면서 국민들에게 어용언론의 표본으로 낙인찍혔다. 특히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고 수많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눈을 감아버리고, 오로지 정권의 입장만 대변하는 ‘정권의 나팔수’라는 주홍글씨가 깊이 새겨진 방송이라는 게 언론 개혁을 외치는 전국언론노조 등 양심있는 언론노동자들의 주장이다.   

아울러 지난 2일엔 MBC 한 여성 기자는 파업 이후 자신이 비제작부서인 미래방송연구소로 발령받는 과정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갈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 글 이후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과거 행적들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하지만, 이런 ‘배신’과 양치질 조언 논란에도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뉴스데스크’를 차분히 진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크스’에서는 메인 앵커인 이상현 앵커와 배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아무 탈없이 뉴스 방송이 진행된 거다.

이날 이상현 앵커와 배현진 아나운서 두 사람은 오늘의 주요뉴스를 설명한 뒤 오프닝을 진행했고, 이어 현재 주요 이슈들을 전하는 과정에서도 최근 논란의 도마 위에 올라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는 구설 속에서도 차분하게 멘트를 이어가며 뉴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왜 배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도매끔에 넘어갔을까? 신동호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이다.

사건의 발단은 배현진 아나운서와 양윤경 MBC 기자 논란은 지난 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당한 인사를 발령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양윤경 기자에 따르면 여자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과 화장을 하는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잠그고 하라고 지적했다. 다음날 출근한 양윤경 기자는 부장이 부르고 난리가 났으며, 경위서뿐만 아니라 인사발령 및 진상 조사단까지 꾸려졌다는 거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위세가 MBC 사내에서 대단했다는 반증을 폭로하고 싶었을까? 그렇다면 신동호 아나운서는 왜 등장한 걸까? 역시 이 대목에서도 배현진 아나운서는 문제의 중심에 있지만 신동호 아나운서는 개입되지 않았다.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는 바로 최승호 PD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제대로 전개된다. 일단 최승호 PD는 최근 영화 연출을 끝내며 “배현진 아나운서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라는 글을 남겨 뭔가 석연치 않은 앙금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최승호 PD는 현재 탐사 전문매체인 뉴스타파 대표 기자다. 이런 최승호 PD가 MBC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강한 일침을 날렸다.

최승호 PD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현진 아나운서를 겨냥해서 이른바 ‘수도꼭지 양치’ 사건에 대해 “MBC 내에서는 유명한 일화인데 놈들이 CCTV까지 확인해서 양윤경 기자를 쫓아냈다는 건 몰랐다”고 적었다.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따끔한 일침 한마디를 가했다가 회사 차원에서 양윤경 기자를 들어내 버린 거다.

최승호 PD는 “양윤경 기자는 여자 화장실에서 선후배 사용자들에게 수도꼭지 잠그라고 권유하곤 해서 사내 미담사례로 MBC 사보에 실렸었는데 상대가 배현진 아나운서라고 해서 갑자기 징계대상자가 됐다”며 안까타워 했다. 그렇다면 신동호 아나운서는 언제 등장하나?

뉴스타파 최승호 대표 기자는 본래 MBC 해직 PD 출신이다. 영화를 연출했으니 이제 최승호 감독이라는 호칭도 하나 더 늘었다 이런 최승호 PD가 신작을 언급하면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계정을 통해 “‘공범자들’이 다음 실시간 이슈 5위에 올랐다. 영화는 역시 배우가 좋아야 한다는 말 실감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오른 영화 ‘공범자들’과 더불어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등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배현진 아나운서에 물을 아껴쓰라고 지적한 선배 기자가 인사발령을 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MBC 전 동료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송일준 MBC PD 협회장은 배현진 아나운서와 신동호 아나운서에 대해 “배신남매. 쫓겨난 MBC 아나운서들은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를 이렇게 부른다”는 글을 남겼다.

최승호 감독 역시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고, 배현진 아나운서가 출연자로 나온다며 자신이 기획, 연출한 영화 ‘공범자들’ 관람을 적극 권해 화제가 되고 있는 거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어떻게 최승호 감독 작품에 등장하게 됐을까?

최승호 감독의 ‘공범자들’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들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언론을 장악해서 우리 국민들을 속여왔는지 그 실체를 파헤친 실화 탐사 다큐멘터리 영화다. 앞서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의혹을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 ‘자백’으로 액션 저널리즘 감독으로 명명된 최승호 감독의 신작이다. 탐사 매체 뉴스타파를 이끄는 대표 기자다운 폭로성 다큐멘터리라고 보면 된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았고, 최근 MBC 법인과 ‘공범자들’에 등장하는 전 MBC 사장 김재철, 안광한, 현 MBC 사장 김장겸, 부사장 백종문, 시사제작 부국장 박상후 등 5명이 영화 ‘공범자들’에 대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영화상영 금지가처분 신청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등장하는 최승호 감독의 영화 공범자들은 8월 17일 개봉한다.

그렇다면 이번엔 신동호 배현진 두 아나운서가 왜 배신남매라 불리는가? 신동호 배현진 두 아나운서에 대한 사실적인 정리가 남는다. 신동호 배현진 아낭운서는 왜?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최근 MBC 양윤경, 염규현, 조의명 기자는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며 배현진 아나운서가 관계된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계기가 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배현진 아나운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MBC 동료들 역시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송일준 MBC PD 협회장이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배신남매. 쫓겨난 MBC 아나운서들은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를 이렇게 부른다”며 글을 남기면서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 관련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포털 실검에 이들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의 이름이 오르자 무슨 연애설이니 스캔들이니 억측이 난무하게된 이유다.

송일준 협회장 이날 자신의 SNS에 신동호 배현진 두 아나운서와 관련 “MBC경영진의 푸쉬와 신동호(현, 아나운서국장)의 완장질로 쫒겨난 MBC 아나운서들의 수난사와 비통한 심정을 다룬 기사에 네티즌들이 반응하고 있다. 더불어 부역체제의 ‘공주’ 배현진 아나운서도 조명 받고 있다. 그러고 보니 배현진이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 운운하는 해독하기 어려운 말을 남기고 파업 대열에서 이탈해 부역자들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피디저널에 쓴 글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송일준 협회장은 이어 “그로부터 가차없이 시간이 흘렀다. 격랑에 중심을 잃고 사정없이 흔들리던 배는 위태위태하면서도 침몰하지 않았다. 뛰어내리지 않고 끝까지 키를 움켜쥐고 엔진을 보수하고 온 몸으로 구멍을 메워 온 승조원들 덕분이다. 항구가 보인다. 뱃머리가 서서히 저절로 바로 잡히고 있다. 째깍째깍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MBC 출신인 뉴스타파 최승호PD는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지난 2일 노골적으로 자신의 페이스북계정을 통해 “MBC아나운서들에 대한 공범자들의 탄압은 특히 질기고 질겼습니다. 신동호라는 자는 아나운서 선배이면서 아나운서 국장이 되어 후배들의 마이크를 빼앗고 아나운서라는 직종에서조차 몰아냈습니다”고 신동호 아나운서를 맹렬히 비난했다. 

최승호 PD는 다시 “그렇게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들이 쫓겨난 자리를 배현진 등 파업 중 복귀한 아나운서들이 차지했습니다. 신동호는 최장수 아나운서국장, 배현진은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라며 “신동호씨, 자네도 ‘공범자들’ 개봉이 기다려지지?”라고 신동호 아나운서에게 반문했다. 최승호 PD의 영화 공범자들에서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는 어떤 인물로 묘사될까? 별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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