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5일 오전 06시 현재기상개황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제주도, 전라남도엔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오늘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흐려져 늦은 오후에서 저녁사이 비가 오겠다.

▲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5일 우리나라는 제주도와 호남 지역에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6일까지 이번 가을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감나무에 열린 감이 무르익어가는 가을이 깊어간다.

오늘의 전국 날씨는 긴 연휴가 이어지는 내일도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고 선선하겠는데 낮 최고기온 서울 22도, 광주 21도등 전국이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또 전남과 제주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사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비는 내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겠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4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찬공기의 남하로 인해 오전 오후 전국 각 지역의 기온차가 크지 않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20도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내일 3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날씨 15도, 인천 날씨 13도, 수원 날씨 14도, 춘천 날씨 11도, 강릉(경포대) 날씨 11도, 속초 날씨 12도, 양양 날씨 12도, 주문진 날씨 13도, 청주 날씨 13도, 대전 날씨 17도, 보령(대천해수욕장) 날씨 15도, 광주 날씨 18도, 전주 날씨 17도, 군산 날씨 17도, 목포 날씨 18도, 여수 날씨 17도, 순천 날씨 17도, 대구 날씨 13도, 울산 날씨 16도, 포항 날씨 17도, 경주 날씨 15도, 부산(해운대) 날씨 15도, 창원 날씨 15도, 마산 날씨 16도, 통영 날씨 15도, 남해 날씨 16도, 거제도 날씨 17도, 제주도 날씨 20도, 울릉도 독도 12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낮 최고기온으로 서울 날씨 23도, 인천 날씨 22도, 수원 날씨 23도, 춘천 날씨 21도, 강릉(경포대) 날씨 21도, 속초 날씨 20도, 양양 날씨 21도, 주문진 날씨 19도, 청주 날씨 22도, 대전 날씨 22도, 보령(대천해수욕장) 날씨 22도, 광주 날씨 22도, 전주 날씨 22도, 군산 날씨 22도, 목포 날씨 21도, 여수 날씨 20도, 순천 날씨 21도, 대구 날씨 22도, 울산 날씨 20도, 포항 날씨 21도, 경주 날씨 22도, 부산(해운대) 날씨 22도, 창원 날씨 22도, 마산 날씨 23도, 통영 날씨 22도, 남해 날씨 24도, 거제도 날씨 23도, 제주도 날씨 23도, 울릉도 독도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에서 전하는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3.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역에 따라 강한 돌풍이 예상되니 해당 해역을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를 전하는 민간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 발표 미세먼지 농도 예보는 우리나라 전역에 환경부 기준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WHO 권고기준으로도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기온 전망’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비도 오면서 내일 6일까지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강풍 전망’은 오늘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아울러 ‘해상 현황과 전망’으로 5일 오전 현재, 남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라며,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경객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에서 전하는 한 주간 예보는 전남지방과 제주도지역에 비가 시작되어 6일에 전국에 비가 오겠고, 이번 비는 영동 및 영남지방은 7일까지 이어지겠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