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남편 쉐프 “아내가 특별?”

이재연 남편 “9살 연하 쉐프다!” 박귀성 기자l승인2018.01.15l수정2018.01.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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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남편 화제, 이지연 남편이 소개됐다. 과거 ‘K팝스타’였던 이지연에 대해 이지연 남편은 “아내의 무대를 보니 신기하다”고 했다. ‘슈가맨2’ 가수 이지연이 9살 연하 외국인 남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14일 저녁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첫 번째 슈가맨으로 가수 이지연이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이지연은 이날 자신의 근황도 소개했다. 이지연은 전 남편과 이혼 후 지금의 9살 연하 남편과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

이날 이지연은 남편을 소개하면서 “반갑다. 노래로는 12년 만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바람아 멈추어다오’의 주인공 이지연은 희열 팀의 첫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지연은 80~90년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청순의 아이콘이었다. 세월이 적지 않게 흘렀다. 이지연은 왜 남편을 소개했을까? 

▲ 이지연과 그 남편이 14일 저녁 TV에 출연했다. 이지연은 재혼한 남편과 미국에서 쉐프로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지연과 이지연 남편이 출연한 이날 방송 화면을 갈무리했다.

이지연의 등장에 세대별 판정단의 100불 중 78불이 들어왔다. 100불을 예상했다는 이지연은 “만족스럽지는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현은 현재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 셰프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연은 이날 “남편도 셰프다. 저보다 나이가 좀 어리다. 아홉 살 정도 어리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지연의 남편이 함께 등장했고 아내의 무대를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이지연은 출연 계기에 대해 “거절하더라도 직접 전화해서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전화를 드렸다. 그랬다가 하게 됐다”라며 “프로그램을 찾아봤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 마음이 따뜻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한 번 인사드리고 싶었다”라고 이지연과 이지연 남편이 출연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이지연은 “남편이 셰프다. 저보다 나이가 9살 정도 어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지연 남편은 스튜디오에 함께해 아내를 응원했다. 남편은 이지연을 향해 “예쁘다”라는 한국말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지연 남편은 미국인이었다.

이지연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코리안 BBQ 샌드위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남편도 셰프다. 9살 어리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연은 “제가 가수 생활이 짧았다. 3년이 안됐다.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미국으로 건너갔고, 이혼을 했다. 이후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지연은 노래가 히트하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20살에 서둘러 결혼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지연의 무대를 지켜본 남편은 “가수 시절의 아내는 유튜브로만 봤다. 노래하는 건 오늘 처음 봤다. K팝스타였던 아내를 보니 신기하다”고 밝혔다. 가수 이지연과 영턱스클럽은 이날 ‘슈가맨2’의 첫 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지연·영턱스클럽은 14일 첫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뉴이스트 W·구구단은 쇼맨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맨을 이지연과 이지연 남편의 등장에 대해 “이분이 나온다고 하는 순간 시즌2가 결정됐다”면서 “이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다. 근데 유재석 씨는 싫어했다”고 언급했다. 유희열은 이어 “슈가송은 1989년에 발표됐다. 5주 연속 1위를 하며 메가히트를 했다”며 “80불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슈가맨 제보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이상순은 “섹시 아이콘이 이효리라면 이분은 청순의 아이콘이었다. 거의 모든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사모했던 분이다”고, 이효리 역시 “방송할 때 한 번 뵌 적이 있다. 여전히 예쁘시더라”고 귀띔했다. 바로 이지연과 이지연 남편이 등장했다.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부르며 등장한 시즌2의 첫 슈가맨은 청순가련의 대명사 이지연이었다. 총 78불을 획득한 이지연은 “만족스러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며 “너무 오랜만이다. 노래로는 12년 만에 만나는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지연은 어쩌면 잊혀진 가수였다.

이지연은 현재는 재혼한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셰프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이지연은 “가수를 그만두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살짝 있었다. 힘들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미국으로 갔는데, 거기서 잘 안 됐다. 내 인생의 홀로서기를 해야겠다 결심하면서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지연은 “30대 후반부터 제 모든 것을 다 바친 직업을 더 성공시키고, 한국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 요리 공부를 끊임없이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연과 남편 두 사람은 부부 쉐프로 성공할 수 있을까? 이지연과 남편은 이날 미국에서 운영하는 가게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연과 남편은 미국 가게 현장을 담은 동영상도 가지고 왔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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