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예매 “서둘러야 한다! 빨리!”

코레일, 설 열차승차권 예매 시작! 박귀성 기자l승인2018.01.16l수정2018.01.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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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둘러라, 코레일 귀성표 예매, 코레일 접속이 원활치 않다면? 코에일 홈페이지 귀성 예매가 시작됐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올해 설 열차승차권 예매가 16일 코레일 서울역 등 지정된 역사 창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코레일 예매가 필요한 이용자는 서둘러야 한다.

코레일에 따르면 16일 오늘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 17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동안,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귀성 코레일 승차표가 필요한 이용자들은 반드시 서둘러야 한다.

▲ 코레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코레일 용산역에서 작년 추석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코레일은 16일부터 귀성 예매를 시작했다.

코레일 예매 대상은 2월 14∼18일 5일간 운행하는 코레일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코레일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코레일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코레일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코레일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코레일 예약시 주의해야할 대목이다.

코레일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 코레일 예약부도 최소화와 실제 구매자의 승차권 구매기회 확대를 위해 코레일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이 강화된다. 코레일 이용자들은 또하나 주의해야할 점이다.

지난해 코레일 추석 특별수송 기간에 판매된 승차권 총 680만장 중 264만장(38.9%)이 반환돼 코레일 명절승차권 선점에 따른 문제점이 큰 것으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코레일측은 더 많은 국민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방지하기 위해 코레일 예매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살 수 있다.

코레일 예매를 위한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코레일 귀성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지만, 잔여석을 판매하는 17일 오후 4시부터는 예매가 가능하다. 코레일 장거리 이용고객의 승차권 구매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리해보면 코레일 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오는 23∼24일 별도로 예매를 시행한다. 코레일이 2018년 설날 기차표 예매를 시작하면서 코레일은 16일 서울역 등 지정된 역 창구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통해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16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충북선이 17일에는 호남, 전라, 경강, 장항, 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코레일 예매 대상은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다만 SRT의 경우 23일~24일 예매가 별도로 진행된다.

전체 코레일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코레일 역사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이와 관련 코레일은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예약한 코레일 승차권은 반드시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코레일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부터 평상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레일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이 강화된다. 이는 지난 추석 때 코레일 승차권 680만장 중 264만장이 반환돼 명절승차권 선점에 따른 문제점이 지적됐기 때문이다.

코레일 장거리 이용고객의 승차권 구매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 용산에서 수원 광명, 부산에서 삼랑진, 목포에서 나주, 진주에서 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레일, ‘2018 설날 기차표 예매’는 16~17일 선착순이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매표창구, 예매시간 ‘꼭’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 예매로 본 올해는 다음달 15일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에 돌입한다. 주말인 2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레일은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의 기차표 예매를 16일과 17일 양일간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매표창구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은 코레일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의, 경원, 경북, 동해남부선 등의 승차권을, 17일에는 호남, 전라, 경강,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이번 전체 코레일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이와 관련 코레일은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설날 코레일 기차표 예매를 위해 미리 준비할 것은 없을까. 우선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를 위해서는 코레일멤버십(철도회원)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코레일 홈페이지 예매 개시 전 코레일멤버십(회원번호 숫자 10자리)과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16일과 17일 설날 기차표 예매에 실패했다면, 17일 오후 4시부터 잔여석에 대한 승차권 판매가 이뤄지니 이 때 역창구,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을 통해 잔여석 구매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코레일 이용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할 중요 사항이다.

이 밖에 2월 9일 오전 10시부터는 코레일 역 창구,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을 통해 병합승차권의 예매가 이뤄진다. 올해부터는 코레일 설 기차표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을 강화했다. 또 코레일 장거리 이용 고객에게 기차표 구입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코레일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주요 내용이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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