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를 전하는 기상청 일기예보를 참조했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친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강추위가 다시 찾아옴에 따라 동파 방지와 동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22일 밤사이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 수도권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지고 강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는 지난 한 주 추위가 주춤하나 싶더니 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부지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 특히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를 전하는 기상청 일기예보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철원이 영하 17도, 파주 영하 15도, 서울도 영하 13도까지 떨어져서 무척 춥겠다고 예보했다.

▲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23일엔 중부 곳곳에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올겨울 최강한파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를 전하는 기상청 일기예보와 YTN 날씨예보를 갈무리했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는 우선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나 길거리 동사 등 추위 대비 단단히 해야겠다. 23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호남과 서해안, 제주도에는 또다시 눈이 오겠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제주 산간에 최고 20cm 로 가장 많겠고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7cm,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제주도에는 최고 5cm가 예상된다. 이번 눈은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내일 아침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강원도 춘천과 서울이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 낮기온 서울 영하 9도, 대전과 청주 영하 5도, 대구와 창원도 영하 1도에 머물겠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는 특히 모레에는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고, 이번 주 내내 강추위는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에서 0도가 되겠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한파주의보와 한파특보가 내려진 23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날씨 -13도, 인천 날씨 -12도, 수원 날씨 -12도, 춘천 날씨 -13도, 강릉(경포대) 날씨 -7도, 속초 날씨 -8도, 양양 날씨 -7도, 주문진 날씨 -6도, 청주 날씨 -8도, 대전 날씨 -8도, 보령(대천해수욕장) 날씨 -7도, 광주 날씨 -4도, 전주 날씨 -6도, 군산 날씨 -6도, 목포 날씨 -3도, 여수 날씨 -4도, 순천 날씨 -4도, 대구 날씨 -5도, 울산 날씨 -4도, 포항 날씨 -4도, 경주 날씨 -5도, 부산(해운대) 날씨 -2도, 창원 날씨 -3도, 마산 날씨 -2도, 통영 날씨 -3도, 남해 날씨 -3도, 거제도 날씨 -4도, 제주도 날씨 3도, 울릉도 독도 -3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울 및 경기도 일대에 도착하는 한낮 최고기온으로 서울 날씨 -9도, 인천 날씨 -9도, 수원 날씨 -7도, 춘천 날씨 -7도, 강릉(경포대) 날씨 -4도, 속초 날씨 -5도, 양양 날씨 -4도, 주문진 날씨 -3도, 청주 날씨 -5도, 대전 날씨 -5도, 보령(대천해수욕장) 날씨 -5도, 광주 날씨 -2도, 전주 날씨 -4도, 군산 날씨 -3도, 목포 날씨 -3도, 여수 날씨 -2도, 순천 날씨 -3도, 대구 날씨 -1도, 울산 날씨 -3도, 포항 날씨 -4도, 경주 날씨 2도, 부산(해운대) 날씨 0도, 창원 날씨 -1도, 마산 날씨 -2도, 통영 날씨 -3도, 남해 날씨 -2도, 거제도 날씨 -2도, 제주도 날씨 4도, 울릉도 독도 -3도 등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 강풍으로 인해 대기 환류가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지겠다. 지난 15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일주일 내내 극성을 부렸던 중국발 미세먼지도 대기 환류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로부터 동해안 쪽으로 빠져나간다. 민간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 발표 미세먼지 농도 예보는 환경부 기준 전국 오전 ‘보통’, 오후엔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WHO 권고 기준으로도 전국 오전 ‘보통’, 오후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23일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점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은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0~6.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의 전국 날씨 예보에서 전하는 한 주간 날씨 예보 이번주 내내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주일 내내 우리나라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