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행복하고 싶어요!

정가은, 평범한 삶을 원해 이세별 기자l승인2018.01.26l수정2018.01.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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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정가은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흔히 볼 수 있다. 정가은의 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정가은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을 남겼는데, ‘행복’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이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암시하는 표현들을 적었다.

정가은은 지난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곧 행복해지겠죠?”라고 말하며 많은 걸 바라지도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는 듯 했다. 정가은은 그냥 평범하게 나는 행복하다고 스스로 세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가은은 다 괜찮을 거라고 주문을 걸고 웃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견디기 힘들 때가 있다고 심경 고백을 했다.

▲ 정가은, 결혼 생활 마무리하다. 사진출처 :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당선이 되었고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1년 동안 열애를 한 뒤 결혼을 했다. 그리고 2016년 7월에 딸을 낳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정가은은 지금 몹시 힘든 상황이다.

26일 오후 정가은의 소속사 더블브이는 2016년 1월 정가은은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남편과의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발표했다.

또한 정가은 소속사 측은 법적인 절차 또한 마무리지었고, 딸은 정가은이 양육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가은 측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고민을 했고 대화를 한 다음에 내린 (신중한) 결정이기에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으로 정가은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고, (예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하며,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정가은은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다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와 같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했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을 했고, 정가은의 아름다운 미모는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왔다. 그리고 016년 1월 30일 동갑내기 사업가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딸 소이도 출산했지만 결국 26일,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정가은의 파경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에 정가은이 출연하여 했던 말들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정가은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나와 신혼 초에 남편과 싸웠던 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정가은은 남편이 일 때문에 12시 넘어서 온다고 말하며 열이 받아서 신혼 초에 가출한 적도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한 정가은은 남편을 기다리다 잠이 들어 있는데 남편은 새벽에 집에 왔다고 고백했다. 내(정가은)가 깨서 보니 남편은 자고 있었는데 남편의 모습이 너무나 얄미웠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정가은은 혼자 삼계탕을 먹고 아침 8시에 다시 집에 왔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SBS 플러스 ‘스타그램2’의 ‘스타 스틸 파우치’에 출연하여 박채빈과 여행을 떠났다. 정가은과 모델 박채빈이 떠난 여행 장소는 바로 수영장이었다. 정가은은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걷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가은은 박채빈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가은의 고민은 다리의 흉터였다.

그러면서 정가은은 다리의 흉터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정가은은 ‘뿌리는 스타킹’이라고 말하며 스프레이를 뿌렸다. 정가은 이 뿌리는 스타킹이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정가은은 이것을 선크림 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었다.

정가은은 남편과 결혼생활 2년을 하고 결국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을 했다. 정가은이 꿈꿨던 평범한 삶, 행복한 삶을 살기는 쉽지 않은 것일까? 정가은의 이혼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어 보였는데 왜 이혼을 했는지 관심을 가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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