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계속 도전한다!" 이유는...?

김소희, 알파인스키 높은 벽 실감 김조아 기자l승인2018.02.22l수정2018.02.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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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는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이다. 김소희는 2013년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고등부 복합, 회전,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소희는 2013년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고등부 대회전에서는 은메달을 얻었다.

김소희 또한 2014년 제 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고등부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소희는 2017년 제 98회 전국동계채육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일반부 대회전에서는 금메달을 얻었다.

▲ 김소희 선수 경기 장면. 사진출처 : KBS

그러나 김소희는 태극 마크를 달고 처음 출전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회전 부문 52위에 머물러야 했다. 세계의 벽은 김소희에게 아직 높았다.

그러나 김소희는 “저는 계속해서 도전할래요! 왜냐하면 저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니까요”라고 대답했다.

김소희가 출전한 알파인스키는 아직 대한민국의 취약 종목이다. 알파인 스키 첫 메달 기록을 위해 김소희는 오늘도 날아오르고 있다.

알파인스키는 뒤꿈치가 고정된 바인딩을 장착한 스키를 타고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오는 스포츠다. 알파인 스키는 짜릿한 속도감과 아름다운 기술이 혼합된 겨울 스포츠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알파인스키 종목에는 김소희와 강영서 선수가 참가했다. 김소희는 최용희 전 감독이 2014년도에 직접 지도를 했던 선수다. 최용희 전 감독은 김소희 선수와 함께 소치 올림픽에 갔었다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김소희는 1차 시기에 1분 19초 33, 2차 시기 1분 16초 24로 합계 2분 35초 37로 45위를 차지했다. 강영서는 1차 시기 1분 19초 67, 2차 시기에는 1분 17초 39으로 합계 2분37초06, 47위에 올랐다.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소희는 사고가 있었지만 재활하고 다시 수술하고, 재활하고 복귀를 했다.

순위를 떠나서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웠던 김소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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