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일분일초’

스티븐 호킹, 시간은 ‘소중하다!’ 임수현 기자l승인2018.03.14l수정2018.03.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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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은 인간 승리의 표본이다. 스티븐 호킹은 76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스티븐 호킹의 자녀들은 성명을 통해 스티븐 호킹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스티븐 호킹은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다. 스티븐 호킹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스티븐 호킹의 자녀들이 전했다. 스티븐 호킹은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 천재 물리학자들의 계보를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티븐 호킹은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 병 진단을 받았지만 연구에만 몰두했다. 스티븐 호킹은 결국 학문적 성과를 꽃피웠다.

▲ 스티븐 호킹의 삶... 시간 낭비를 싫어했다!

스티븐 호킹의 집념은 무서운 병마조차 꺾을 수 없었다. 스티븐 호킹은 휠체어에 의지한 채 앞면에 부착된 센서로 컴퓨터에 문자를 입력하고 이를 목소리로 바꾸는 방식으로 대화를 했다. 스티븐 호킹은 최근까지도 연구를 수행하고, 글을 쓰고 강연하는 활동을 계속 했다.

스티븐 호킹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나 55년 동안의 삶을 이어오면서 고독한 연구를 이어갔다. 스티븐 호킹은 슈퍼 컴퓨터로 우주의 기원을 찾는 코스모스 팀과 협업도 했다.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1962년 그의 나이 21세에 근위축성 측색경화증(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스티븐 호킹은 40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우주론과 양자중력 연구에 업적을 남기며 세계적인 인정받는 물리학자가 됐다.

스티븐 호킹은 1965년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 진학했고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스티븐 호킹의 뛰어난 연구성과 때문에 연구원,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블랙홀이 입자를 방출하다 증발해 사라질 수 있다는 ‘호킹 복사’ 이론을 발표하면서 물리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티븐 호킹은 2010년 미국의 물리학자 레너드 믈로디노프와 함께 ‘위대한 설계’라는 책을 썼다. 스티븐 호킹은 책을 통해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스티븐 호킹의 ‘무신론’ 주장은 세계적으로 큰 논쟁거리가 되었다.

스티븐 호킹은 빅뱅은 중력 같은 물리학적 법칙의 불가피한 결과이지 신의 손이나 우연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스티븐 호킹은 또한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며 우주의 자발적 창조론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2011년 영국 가디언과 했던 인터뷰에서 스티븐 호킹은 인간의 뇌가 부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장 난 컴퓨터에 천국이나 사후 세계란 없다고 스티븐 호킹이 주장한 것이다. 이는 스티븐 호킹이 ‘위대한 설계’에서 말했던 우주의 자발적 창조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무신론적 입장을 견지한 것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러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2014년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과학을 이해하기 전에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티븐 호킹은 “이제 과학은 더욱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14일 오전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

스티븐 호킹의 나이는 76세였다... 닐 디그레스 타이슨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천체물리학 교수로 알려졌다. 헤이든 천문관 관장을 맡고 있는 타이슨은 미국 국방부의 혁신자문위원회 위원이고, 미국의 우주 관련 정책에 깊이 관여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타이슨 교수는 14일 SNS 트위터를 통해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죽음은 지적 공백을 남겼지만 완전히 비어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측정할 수 없는 시공간에 퍼지는 진공의 에너지로 생각하시라, 편히 잠드소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스티븐 호킹 저서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은 1988년에 대중 과학서 ‘시간의 역사’를 발표했다. 스티븐 호킹의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1천만 권 이상 팔렸다. 스티븐 호킹은 2006년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을 생각하며 “일찍 죽을 것이라는 예상 속에 내 인생의 대부분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따라서 스티븐 호킹에게 시간은 언제나 귀중한 것이었다.

스티븐 호킹은 또한 하고 싶은 것들이 많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스티븐 호킹은 존립이 위태로운 자선 버스 서비스를 유지하는 지역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스티븐 호킹은 작년 11월에는 “지구의 종말이 머지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스티븐 호킹은 “불덩어리가 지구를 삼키기까지 600년도 남지 않았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인협 = 임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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