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에 호감 드러낸 ‘나혼자’ 승리

천우희, 열정 넘치는 연기를 하는 배우 김혜주 기자l승인2018.03.17l수정2018.03.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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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에 관심 드러낸 ‘나혼자산다’의 승리, 16일 오후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승리가 배우 천우희에게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나혼자’에서 승리는 “결혼식 때 마음에 드는 사람 있었어?”라는 태양의 질문에 “ 결혼식 때 천배우님과 닟해져서 밥 한번 먹기로 했어요” 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승리는 “천우희씨가 참 밝은 에너지가 있더라. 그런데 제가 그날 정신이 없어서 전화번호를 못물어봤다. 제가 나중에 SNS를 팔로우 했는데 바로 맞팔로우를 해주셨다. 나중에 ‘써니’ 배우들과 함께 밥 한번 먹기로 했다” 라고 천우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써니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이시언에게 “천우희씨와 연락 안되냐?”라는 질문을 MC들이 던졌지만, 이시언은 “천우희씨와는 잘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SNS) 캡쳐

천우희는 배우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09년 영화 ‘마더’의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2011년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으며 그 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 후 천우희의 출연작 중 영화 ‘한공주’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는데, 천우희는 이 작품으로 같은 해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여자신인연기자상”과 한국영화평론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그리고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총 13관왕에 이르는 상을 받았다.

천우희는 항상 강렬한 캐릭터를 가지고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는데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르곤’ 에서도 같이 연기하는 배우가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연기를 하기 좋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 잡지 인터뷰에서는 “첫 드라마로 아르곤을 만난 건 행운” 이라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천우희는 드라마 ‘아르곤’에서 맡은 ‘이연화’라는 계약직 기자 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었다. 천우희는 기자들이 쓴 책을 몇권 읽고 몇 명의 기자를 만나기도 하며 기자들의 고충을 알아가며 ‘이연화’라는 캐릭터를 열정 넘치게 연기했다.

천우희는 위 인터뷰에서 목표가 있냐는 질문에 “목표를 정해놓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상향은 있다.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 물론 모든걸 잘 할 수는 없다는 알지만 대체 불가할 정도의 훌륭한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천우희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여러 작품에서 볼 수 있지만, 그녀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작품이 고등학교 연극반에서의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 라는 작품이라는 점도 인상깊다. 이 작품은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이다. 천우희는 고교 시절 청소년 연기대회에서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천우희의 노래실력도 눈길을 끈다. 출연작 영화 ‘해어화’에서 ‘조선의 마음’, ‘봄날의 꿈’, '사의 찬미‘등 여러 곡을 해어화 OST로 수록했다.

[한인협 = 김혜주 기자]


김혜주 기자  han_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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