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SNS 세상 속으로...

특별시민, 여러분의 생각은? 이수철 기자l승인2018.03.27l수정2018.03.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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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보고 네티즌들은 특별시민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글로 남겼다. 한 네티즌은 SNS에 “특별시민 뜬 이유는?”이라고 제목을 달며 특별시민에 대해 보도한 언론사들의 기사를 링크했다. 그 네티즌은 ‘이슈 된 검색어 특별시민’에 대해 소개했다.

“‘특별시민’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라는 최민식의 대사를 인용한 것이 특히 눈에 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이 KBS2 TV 프로그램에 특별 편성됐다”고 정보를 제공했다.

▲ 27일 KBS2는 저녁 8시 55분부터 밤 11시까지 영화 <특별시민>을 방송한다. 사진출처 : 영화 특별시민의 한 장면

SNS 트위터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특별시민을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 “7번에서 특별시민 방영한다요”, “갑자기 티비에서 특별시민해죠 케베스”, “특별시민 이상하게 재밌게 봤는데 지금 KBS2에서 해주네”라며 특별시민을 TV를 통해 방영한다는 단순 정보 제공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래두 작년에 한국영화 소재가 끌려서 몇 편 보긴 했네요. 아이캔스피크 살인자의기억법 석조저택살인사건 특별시민.. 그중에서 특별시민이 젤 별로 였 던 거 같아요”라고 특별시민을 본 다음에 후기를 남긴 사람도 있었다.

이어 “영화 특별시민 최민식 역할을 볼 때마다 울 동네 시장 #이재명박이 떠오른다. 왜 일까??”, “ 완벽한 팩폭이네요~ #이재명박 보면 자꾸 영화 특별시민 최민식 역 이 생각나요”라며 영화 특별시민을 정치적인 사안으로 연결시키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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