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층 건물 붕괴, ‘와르르와르르’

24층 건물 붕괴, 아직도 잔해에... 김주향 기자l승인2018.05.02l수정2018.05.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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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층 건물 붕괴, 화마 속에 건물 와르르... 24층 건물 붕괴, 과정은...

브라질 24층 건물 붕괴 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불이 건물을 휘감았고 갑자기 무너졌다. 마치 비행기가 건물을 들이받은 것처럼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 24층 건물 붕괴 현장에 방문한 마르시오 프랑사 상파울루 주지사는 “많은 가족이 살았고, 아직도 잔해에 많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추정돼 구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24층 건물 붕괴 사건 사진출처 : KBS

브라질에서 발생한 화재 때문에 24층 건물이 붕괴되며 사상자가 발생했다. ABC뉴스 등은 2일 새벽 1시30분 정도에 상파울루의 24층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고 나서 붕괴되었다고 보도했다.

24층 건물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1명 사망, 3명 실종되었다. 그런데 24층 건물 붕괴 사고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브라질의 붕괴된 24층 건물은 1966년 지어졌다. 처음에는 경찰청 본사로 쓰이다가 2002년 이후로는 버려졌다고 한다. 최근 불법 거주자들이 24층 건물이 붕괴되기 전에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붕괴된 24층 건물에는 50가구가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 사람들의 탈출 여부는 불투명하다. 소방대와 구조견들은 검게 그을린 빌딩 잔해 속에서 아직도 그들의 시신이나 다른 희생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그런데 24층 건물 붕괴 근처의 불길은 너무나 뜨거워서 가까이 다가가는 것조차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한인협 = 김주향 기자]


김주향 기자  kjh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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