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배우 정셕원 마약 투약 집행유예 선고

국내에선 마약 투약 금지 박민우 기자l승인2019.08.30l수정2019.08.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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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민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정석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는 30일 마약류관리법상 마약 등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 한 클럽에서 지인이었던 한국계 호주인 A씨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에서는 정석원의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으나 검찰은 일부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같은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도 없다"며 "정씨가 평소 상습적으로 투약했기 때문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마약을 주고 받은 행위와 사용한 행위를 따로 처벌해야 한다는 검찰의 주장에는 “별개로 부분할 수 있을 정도로 독립된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한편, 정석원은 2007년 데뷔, SBS ‘찬란한 유산’ MBC ‘닥터 챔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3년 백지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득녀했다.

정석원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 영화 ‘대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지난 2013년 가수 백지영과 결혼해 화제를 낳았다. 


박민우 기자  lwwet08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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