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서울역에서 1인 시위

흉흉한 추석 박지수 기자l승인2019.09.12l수정2019.09.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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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지수 기자] 12일 오후 6시경 서울역 역사로 들어가는 출입구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가 ‘조국 임명 철회하라. 대한민국 국민 황교안’일라고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시민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길에 혼잡한 상황을 보였으며,가을비는 촉촉이 내려 사람들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게 만들었다. 

귀성객들이 몰리는 지점이라 사람들은 인산인해 하다. 어떤 시민 한 남성이 “아! 왜 막히는데 이래‘라며 기분 나빠하는 목소리도 냈지만 황교안 대표는 한치의 흔들림 없이 꼿꼿한 자세로 한 시간 동안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요즘 조국 장관 가족의 의혹과 조 장관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자 국민들의 목소리는 떠들썩하게 요동치며 대한민국은 큰 혼란에 빠져있다. 

이 날 어떤 시민은 욕설을 하는 시민도 있었고, 또 어떤 시민은 황 대표에게 “황교안 대표님,공산 주의자 조국을 막아주세요”라며 부탁조로 말하는 시민도 있었다. 조 장관을 임명철회 하라는 시민들의 아우성 대는 목소리도 들렸으며, 자유한국당 황 대표를 지지하는 시민은 “문재인은 하야하라! 조국 물러가라!’라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자유한국당의 삭발 릴레이가 이어 가면서 황대표의 마음이 굳게 다문 입으로 근심과 걱정이 많음을 본지의 기자도 느낄수 있었다. 이어 한시간 가량 피켓 시위를 한 황대표는 마지막으로 황대표를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본지의 기자도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크나 큰 목소리가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닿길 기대해 본다.


박지수 기자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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