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사망자 생겨...'최초' 사망자 모두 일본인

이지희 기자l승인2020.02.20l수정2020.02.20 14: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이지희 기자] 20일 NHK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하마(橫濱)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감염이 확인돼 지난11일과 12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확진환자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87세 남성과 84세 여성으로 모두 일본인이다.

2명이 사망함에 따라 이번 사태로 인한 일본 내 사망자는 모두 3명이 됐다. 앞서 지난 13일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80대 일본인 여성 감염자가 일본에서 처음 숨진 바 있다. 크루즈선에서는 전날(19일)에도 79명의 집단 감염이 추가 확인돼 이 배에서 감염된 확진자만 현재 621명에 달한다.

이번 대응에 실패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에 대한 국내외 비판이 커질 예정이다.

 

 

 

 

이지희 기자  LeeJH@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