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추미애 아들 부대 배치와 통역병 청탁! 사퇴하던지 윤석열 특임!”

국민의힘, 연일 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 제기하며 ‘총공세!’ 박귀성 기자l승인2020.09.08l수정2020.09.0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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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귀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황제병역 의혹이 논란이다. 미래통합당의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서 모든 당력을 모아 추미애 장관 저격에 나선 모양새다. 그런가 하면, 국회에서 아들 병역 관련 보좌관이 군부대에 전화를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석연치 않게 대응했던 추미애 장관에 대해선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강도 높은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결국,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씨가 병원 진단서 등 자료를 전격 공개했다. 자신의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자 추미애 장관 아들 본인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제기된 ‘보좌관의 군 부대 통화 의혹’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서 모두발언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정상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9월2일 개인의 명예보호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입장문을 발표하여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면서 사실관계의 논란이 종식되고 차분하게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그럼에도 여전히 ‘병가의 근거자료’에 관한 의문이 있음을 알고 서씨의 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추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씨 측에서 공개한 자료는 총 3가지다. △군 입대 전(2015년 4월7일) 삼성서울병원의 왼쪽 무릎 수술 기록 △군 입대 후(2017년 4월5일) 삼성서울병원 소견서 △1차 병가기간(2017년 6월21일) 중 삼성서울병원 진단서 등이다.

하지만, 이런 서씨측의 자료가 그간 제기됐던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게 여의도 정가의 일반적인 중론이다. 특히, 일부 자료는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아울러 일각에선 추미애 장관의 국회 답변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날선 지적도 나왔다.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제기된 의혹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듯한 모습이라는 거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부여잡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7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대부분이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병역 문제를 제기하고 나왔다.

특히, 이날 주호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 (아들 소속 군부대) 지원단장 대령의 증언을 통해서 나온 바에 의하면 자대배치, 부대배치할 때부터 용산에 배치해 달라는 청탁, 평창동계올림픽에 통역병으로 보내 달라는 청탁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보좌진들과 국회 국방부 연락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있었고 ‘더 이상 이런 일을 계속하면 밖으로 밝히겠다’는 반발까지 있었던 상황이라고 한다”면서 “그런데 이 사건은 간단한 사건이 동부지검에 8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고, 더구나 중요 증인들의 증언을 묵살한 사람들이 다시 수사팀으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추미애 장관 아들 병역 문제에 대해 추가된 내용들을 낱낱이 열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어 “추미애 장관께서 빨리 특임검사 임명을 해서 결론을 내주기를 바라고, 본인이 본인의 지휘에 관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되어 있다”면서 “전현희 위원장은 조속히 실무자들이 내린 결론을 결재해서 이해충돌이 된다는, 직무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국민들에게 밝혀주길 바라고, 그보다 앞서서 추미애 장관이 스스로 지휘를 회피하고 독자적인 특임검사 수사할 수 있도록 결론을 내주든지 아니면 법무부 장관직에서 스스로 사퇴하든지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추미애 장관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압박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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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추미애 아들 부대 배치와 통역병 청탁! 사퇴하던지 윤석열 특임!”
국민의힘, 연일 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 제기하며 ‘총공세!’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황제병역 의혹이 논란이다. 미래통합당의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서 모든 당력을 모아 추미애 장관 저격에 나선 모양새다. 그런가 하면, 국회에서 아들 병역 관련 보좌관이 군부대에 전화를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석연치 않게 대응했던 추미애 장관에 대해선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강도 높은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결국,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씨가 병원 진단서 등 자료를 전격 공개했다. 자신의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자 추미애 장관 아들 본인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제기된 ‘보좌관의 군 부대 통화 의혹’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정상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9월2일 개인의 명예보호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입장문을 발표하여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면서 사실관계의 논란이 종식되고 차분하게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그럼에도 여전히 ‘병가의 근거자료’에 관한 의문이 있음을 알고 서씨의 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추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씨 측에서 공개한 자료는 총 3가지다. △군 입대 전(2015년 4월7일) 삼성서울병원의 왼쪽 무릎 수술 기록 △군 입대 후(2017년 4월5일) 삼성서울병원 소견서 △1차 병가기간(2017년 6월21일) 중 삼성서울병원 진단서 등이다.

하지만, 이런 서씨측의 자료가 그간 제기됐던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게 여의도 정가의 일반적인 중론이다. 특히, 일부 자료는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아울러 일각에선 추미애 장관의 국회 답변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날선 지적도 나왔다.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제기된 의혹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듯한 모습이라는 거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부여잡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7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대부분이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병역 문제를 제기하고 나왔다.

특히, 이날 주호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 (아들 소속 군부대) 지원단장 대령의 증언을 통해서 나온 바에 의하면 자대배치, 부대배치할 때부터 용산에 배치해 달라는 청탁, 평창동계올림픽에 통역병으로 보내 달라는 청탁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보좌진들과 국회 국방부 연락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있었고 ‘더 이상 이런 일을 계속하면 밖으로 밝히겠다’는 반발까지 있었던 상황이라고 한다”면서 “그런데 이 사건은 간단한 사건이 동부지검에 8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고, 더구나 중요 증인들의 증언을 묵살한 사람들이 다시 수사팀으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추미애 장관 아들 병역 문제에 대해 추가된 내용들을 낱낱이 열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어 “추미애 장관께서 빨리 특임검사 임명을 해서 결론을 내주기를 바라고, 본인이 본인의 지휘에 관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되어 있다”면서 “전현희 위원장은 조속히 실무자들이 내린 결론을 결재해서 이해충돌이 된다는, 직무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국민들에게 밝혀주길 바라고, 그보다 앞서서 추미애 장관이 스스로 지휘를 회피하고 독자적인 특임검사 수사할 수 있도록 결론을 내주든지 아니면 법무부 장관직에서 스스로 사퇴하든지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추미애 장관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압박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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