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청사무실에 난방용으로 기름난로를 사용하는곳이 있는가?화재위험성으로 사용하지않은지가 십년은 넘었겠다.
추워서 난방용으로 들고갔다고 자기들이 인터뷰 했으면 경찰들이 말하는 물인지 냄새맡아봤나는 말이 되지않지 않느냐?
못배운 나도 아는사실을 방관하고 감싸주는 경찰이 공정수사를 약속했다니 신례가 가지 않는다.
본인들이 전라남도를 20년간 투쟁해서 쟁취해느니 어쩌니 해본들 대한민국 땅에 대한민국 국민이 일하로 가겠다는데 지역을 앞세우는 경우는 무슨경우인가? 그럼 부영.호반.대방 이런 지역 건설사만 집지어야겠군요 생각좀 합시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