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 돼지로 아나? 주시하고 있다신고 | 삭제
국가기관이 하는 짓거리가 비열하네신고 | 삭제
노동자를 개돼지로 아는 정부신고 | 삭제
우려했던 대로 저들은 대화의 진정성이 없다. 거짓선동 위기모면 허례허식 감언이설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짜여진 각본대로 국민과 윗선 보고용으로 움직일 뿐이다신고 | 삭제
교통안전관리공단 먼 개수작이여신고 | 삭제
전문가? 누가 타워크레인 전문가인가? 관련 지식 경험 전무한데 교수면 전문가인가? 국토부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뒷구녕에서 수작질이다! 이러니, 파업을 안 할 수 있겠는가!신고 | 삭제
이래놓고 파업하면 언론 플레이로 노동자 나쁘다고 하고.. 역시 개토부...노동자는 스스로 보호해야한다.. 정부나 국토부 기업들은 절대 노동자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파업 다시하고 썩어빠진 나라를 뒤집어 버려라.신고 | 삭제
아무라 그릇이 좋아도 개밥을 담으면 개밥그릇이다... 국토부는 진정성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신고 | 삭제
이런게 바로 탁상행정이다 직접 현장가서 일해바라 이것들아신고 | 삭제
이들의 행태는 뻔한것이다 합의채를 구성한다고 하여 파업을 종료시키고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포섭하여 국토부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내고 본인들 입맛에 맞는 언론플래이를 하려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무인이 대세이고 4채산업이기에 육성해야 한다는것으로 결론을 맺고 타워노동조합과의 약속은 깨버리는 거지 안봐도 뻔한 공무원들의 시나리오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