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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일본 자민당 특위, '강제노역 인정 안해!'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일본의 막무가내식 역사 왜곡이 다시 시작됐다. 일본 현 집권당인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에서는 조선인 노동자의 징용이 강제노역이 아니었다는 주장을 제대로 알리라는 뜻을 일본 정...
김한주 기자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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