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최순실이 그랬지. "아직도 지가 공주인줄 아나봐?" 이 말이 딱 맞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마치 왕정국가의 왕 모시듯 한단 말인가?
변호사란 사람들이 참 초등학생들 보다 못한 이성과 상식을 가졌구나.
오호...통재라. 한마디로 불쌍한 인간들이네.
대통령 변호인단은 한결같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네요.
내가 대통령이라면 억울하다고 우회적인 개소리 안하고 직접 특검이나 헌재 출석하여 하고 싶은 말 다하겠다.
그럴 자신없으면 노친네들(대리인단)한테 이런 더러운 짓거리 시키지 마라. 국민들한테 온갖 욕먹는 노친네들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