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에 눈물

올해의 연기자상에 이어 대상 후보 김은우 기자l승인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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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연기대상' 캡쳐

이유리가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8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2014 MBC 연기 연기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MBC 연기대상은 신동엽,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지상파 3PD 161명이 직접 투표한 올해의 연기자상은 왔다! 장보리에서 악랄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열연한 이유리에게 돌아갔다.
 
이날 이유리는 대선배님들도 계신데 특히나 PD분들이 뽑아주셨다는게 죄송하다고 눈물을 훔친 후 주연을 빛내게 하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PD님들이 뽑아 주신 거라 더 감사하다. MBC, ‘장보리김순옥 작가님 정말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연기대상 후보로 올라와 있으며 외에도 마마송윤아, ‘왔다! 장보리오연서가 후보에 올랐으며 방송 최초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로 가장 득표 수가 많은 후보를 선정해 대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은우 기자  ew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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