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빨래 널기 도전!

서언-서준, 고사리 손으로 빨래를 널며 집안일을 돕는 모습 공개 김은우 기자l승인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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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 형제가 빨래 널며 빨래왕에 등극했다.

111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이는 고사리 손으로 빨래를 널며 집안일을 돕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앞서 녹화에서 서언이는 엄마가 빨래 건조대에 빨래를 너는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의기양양하게 빨래를 집어 들고 힘껏 털며 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서언이는 온 몸의 힘을 다해 빨래를 털어 몸이 휘청거릴 정도였지만 개의치 않았고, 빨래와의 사투를 벌이다가 건조대에 빨래를 '' 하고 넌 서언이의 기특한 모습은 서언이의 모습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아빠 이휘재가 빨래를 너는 형 서언이를 칭찬하자 서준은 갑자기 빨래를 바닥에 패대기 치더니 쪼그리고 앉아 빨래터 아낙네처럼 조물조물 빨래하는 시늉을 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 털기에서 널기로 이어지는 구분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신통방통한 쌍둥이의 빨래 모습에 이휘재는 "어이고! 건조대야~ 이건조씨~"라며 '이건조씨'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60회는 11일 오후 450분에 방송된다.

김은우 기자  ew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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