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서, 1년간 성남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전달

어린 시절 성남시와 맺은 인연으로부터 이어지는 ‘꽃순이 김치’ 기부 이수진 기자l승인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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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평창꽃순이김치

[코리아프레스 이수진 기자]

 ㈜정민서의 정민서 대표는 강원도 평창군에서 생산하는 ‘꽃순이 김치’를 매월 30상자 (상자 당 5kg)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일 년간 기부하겠다고 1월 15일 성남시청을 찾아와 약속했으며 이 김치는 모두 360상자, 약 1천만 원 상당이다.

성남시를 찾아왔던 어제 15일에도 ‘꽃순이 김치’ 50만원을 트럭에 가득 싣고 왔으며 이는 모두 150만 원이다.

㈜정민서의 도움을 받아 성남시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선정해 매월 ‘꽃순이 김치’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민서 대표는 초, 중, 고를 성남시에서 졸업을 하며 유년시절, 청소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성남시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꽃순이 김치’를 성남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게 됐다.

그 밖에도 정민서 대표는 평창시에도 김치 기부를 많이 해왔고, 최근 의정부 화재 이재민들을 위하여 1톤의 ‘꽃순이 김치’를 지원했다고 알려졌다.

㈜정민서의 ‘꽃순이 김치’는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13년 김치 품평회에서 강원지역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꽃순이 김치’는 강원도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배추에 평창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맛과 품질 면에서 가치가 높다고 한다.


이수진 기자  sjlee@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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