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쌍둥이 사진 올리지마라", 이휘재 누나 속상한 마음 토로

제작진 SNS 통해 쌍둥이 사진 게재 제지.."프라이버시인데 속상하다" 유찬형 기자l승인2015.01.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개그맨 이휘재의 누나 이모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내용

[코리아프레스=유찬형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누나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쌍둥이 조카 서언·서준이 사진 게재를 제지했다는 내용의 글을 본인의 SNS에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30일 이휘재 누나이자 쌍둥이 고모인 이모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께 가족으로서 많은 (서언·서준이) 사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방송 측에서 하지 말라네요. 이건 제 프라이버시인데…. 많이 속상합니다. 사진 못 올려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라고 올렸다.

이씨는 최근까지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조카 이서언·이서준군의 일상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했다. 쌍둥이 형제가 KBS 주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방송화면에 나오지 않은 영상과 사진들이 이씨의 계정을 통해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런데 이씨의 인스타그램 글을 보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쌍둥이 관련 내용을 게재하는 것을 제지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 내용 유출 등을 염려하여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이씨가 올린 글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은 제작진에 대한 비판 글로 가득찼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제작진이 지나친 간섭을 한다며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제작진의 해명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가족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슈퍼맨이돌아왔다'가 주변 가족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되고 있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