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의 저력,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431점 기록, 박빙 대결 펼쳐 안현아 기자l승인2015.01.31l수정2015.01.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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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한지상 (화면캡쳐)
[코리아프레스=안현아기자]3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이장희 특집’으로 진행됐다. 한지상이 전인혁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지상과 맞붙을 상대로 야다의 전인혁이 출격했다. 전인혁은 ‘비의 나그네’를 선곡했다. 역시 녹슬지 않은 가창력이 돋보였다. 이날 한지상은 ‘애인’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배우다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가 빛났다. 한지상의 무대 후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호응했다. MC 문희준은 “이런 스타일의 무대는 처음 본다”고 환호했다. 한지상은 옴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무려 431점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옴므, 버즈, 전인혁, 이석훈, 한지상, 박수진이 출연했다.


안현아 기자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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