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송일국 러브스토리, "내 인생에 광복이...첫 눈에 반해"

"정승연 판사, 미모에 키도 훤칠하고 자기관리 철저" 김유진 기자l승인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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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아빠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러브스토리가 화두에 올랐다. 아울러 아버지 송정웅, 어머니 김을동 등과 얽힌 사연도 밝혀졌다.

이날 한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 촬영을 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단역 시절부터 친했던 여기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줬다. 두 사람이 오후 3시에 만났는데 밤 12시까지 이야기가 끝이 나는 줄 모를 정도였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팅 날이 광복절이었는데 '내 인생에도 광복이 왔다'라고 선언했다더라. 첫 눈에 반한 거다"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아냈다.

정승연 판사는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며 송일국보다 5살 연하(1976년생)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세화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대학원 재학시절이던 2005년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다른 기자는 "지인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정승연 판사는 키도 훤칠하고 미모는 말할 것도 없으며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송일국이 '주몽' 촬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당시 정승연 판사 역시 사법고시 준비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와중에도 두 사람은 전화통화로 사랑을 키웠으며 사법고시 합격 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 다른 기자는 "정승연 판사가 의외로 노래를 잘 한다더라. 재즈 가수 윤희정과도 친분이 있어 셋이 자주 어울렸다"라고 말했고 오영실은 "보통 남자들은 '명품 사주면 좋아하겠지?' 싶어서 그런 걸 사주는데 송일국 씨는 함께 찍은 사진을 프린트해서 앨범으로 만들어줬다. 로맨티스트다"라고 칭찬했다.


김유진 기자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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