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겸임교수 됐다..서울종합예술학교서 강의

"오히려 학생들로부터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다" 백미혜 기자l승인2015.02.05l수정2015.02.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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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임용.
[코리아프레스- 백미혜 기자]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유리가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5일 서울종합예술학교에 따르면 이유리는 최근 겸임교수로 임용돼 2015학년도 신입생들과 함께 연기 수업을 할 예정이다.

이유리는 “연기자는 한 작품이 끝나면 공허감이 커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연극, 영화 등을 보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특히 이번 ‘연민정’역으로 연기대상까지 받게 돼 더욱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을 만나게 기대가 된다”며 “지도자나 교수로서의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동료인 학생들로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에너지와 열정을 나누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최고 시청률 37.3%의 화제작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연기자상’과 함께 데뷔 13년 만에 ‘대상’을 받았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의 진행을 맡다가 봄개편을 맞아 하차하기도 했다. 또한 3월부터 방영될 tvN 신작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싱글맘 닥터 ‘차미래’역을 맡게 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백미혜 기자  mhbaek@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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