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 생애 첫 바이킹 경험

"더 탈까?" 묻자 격하게 거부해 웃음 자아내기도 김유진 기자l승인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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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이 생애 처음으로 바이킹을 경험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눈썰매장을 찾은 삼둥이와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추사랑은 놀이기구 바이킹을 발견했고, 아빠 추성훈을 졸라 삼둥이와 바이킹에 탑승하게 됐다.
 
하지만 바이킹에 올라탄 추사랑과 삼둥이는 막상 운행이 시작되자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 송일국 아빠들은 즐거워했지만 삼둥이 추사랑은 두려움에 얼음이 됐다.
 
특히 추사랑과 삼둥이는 아빠들이 "더 탈까?"라고 질문하자 고개를 저으며 격하게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만세와 추사랑은 썰매장까지 이동하는 동안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썰매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추사랑은 옆자리에 앉은 만세의 이름을 불렀다. 둘은 서로 마주보며 웃다가 손을 꼭 잡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추사랑 만세는 스키장에 도착할 때까지 손을 잡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삼둥이 만세는 추사랑이 두고 간 썰매를 챙겨주는가 하면 썰매 위에서 잠든 사랑이에게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시도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만세가 추사랑의 썰매를 챙기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만세에게 이런 자상한 매너가 있다니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며 놀라워했다.

김유진 기자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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