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벤처·신생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 3년간 무상 지원

성남시·한국MS사, 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 이수진 기자l승인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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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왼)과 김제임스 한국MS사 대표이사(오른)

[코리아프레스 = 이수진 기자]
 

성남시 내에 벤처, 신생 기업 등은 앞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희소식이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제임스 한국MS사 대표이사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성남시 기업 육성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사업’에 협약했다.

이 클라우드는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웹 저장소, 소프트 웨어, 개발 플랫폼, 인터넷 환경, 기술, 서버 등을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에 해당되는 비용을 내는 서비스이다.

이는 협약에 따라 성남의 벤처·신생 기업은 이 서비스를 무상으로 빌려 쓸 수 있고 최대 3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MS사가 운영하는 ‘비즈스파크(BizSpark)’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관내 게임 개발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IT솔루션 개발사를 포함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15억 원 규모의 사업 운영비를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재단에 맡겨 한국MS사와 함께 지원 대상 기업 15개사를 공동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한국MS사와 협력은 청년 창업가의 ‘새싹’ 벤처기업에 우월한 웹 환경과 기술 기반을 마련해줘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성남시가 IT산업의 본고장으로 가는 발걸음에 한국MS사가 함께 해 줘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이수진 기자  sjlee@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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